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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 농촌들에서 모내기 시작

(해주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남도 농촌들에서 모내기를 시작하였다.

씨뿌리기와 모판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튼튼한 벼모를 키워낸 농업근로자들과 일군들이 모내기시작부터 실적을 올리고있다.
안악, 벽성, 재령군에서는 농장들에서 벼모가 자란 상태와 해당 지역의 기후조건에 맞게 기술지도를 잘하면서 질보장에 큰 힘을 넣고있다.
해주시와 연안, 배천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논갈이와 물대기, 써레치기를 확고히 앞세우고 모내는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가물이 지속되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벼모를 실하게 키운 신천, 송화, 삼천군의 농장들에서는 날자별, 포전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모내기를 긴장하게 벌리고있다.
옹진, 강령군에서는 수평고루기를 잘하고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철저히 보장하면서 매일 많은 면적에 모를 내고있다.
청단, 은천군을 비롯한 다른 군들에서도 모내는기계운전공들과 모공급수들, 물관리공배치를 합리적으로 하여 모내기속도를 높이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73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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