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 힘있게 전개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이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고산지대를 제외한 대부분지역에서 계획된 나무심기와 도로건설 및 기술개건, 강하천정리사업이 기본적으로 끝났다.
국토환경보호성과 각 도, 시, 군의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킴으로써 국토건설과제수행에서 혁신이 창조되도록 하고있다.
각지 근로자들이 봄철나무심기계획을 80% 수행하였다.
여러 성, 중앙기관들의 일군들은 미림승마구락부지구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관목들을 심었다.
국토환경보호성에서는 마식령스키장의 바람막이숲조성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개천시에서 연풍호소년단야영소지구에 대한 5만여그루의 나무심기를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하였으며 개성시에서는 평양-개성고속도로주변을 비롯한 넓은 조림구역에 나무를 심었다.
각지 청년동맹조직들과 중학교, 전문학교, 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들에서는 해당 지역의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그리고 청년림, 소년단림들에 10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제방보수, 호안공사에 힘을 넣어 연 1 700㎞에 달하는 강하천을 정리하였다.
대동강 석호제방, 례성강, 성천강류역의 제방들을 비롯한 여러 제방들의 대보수공사가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되였다.
덕천시, 성천군의 주민들은 호안정리를 힘있게 내밀어 호안림도 조성하고 돌담도 견고하게 쌓았다.
녕변군, 향산군, 운산군 등 평안북도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대중을 발동하여 강바닥파기, 물줄기바로잡기를 다그치며 중소하천들에서 큰물피해를 입지 않게 노력하고있다.
각지에서 도로의 기술개건과 건설도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함경북도 김책시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짧은 기간에 중심도로포장공사를 질적으로 해제끼며 거리와 일터, 공장과 마을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일신시켜가고있다.
신양군, 회창군의 인민들은 30여㎞의 주요산간도로건설을 위한 옹벽쌓기, 로반확장 등을 다그쳤다.
삭주군, 창성군, 천마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근로자들도 주요도로들의 안전보호말뚝설치를 잘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fjwak/9169282107/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