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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직업련맹과 여러 나라 로조단체들 련대성 표시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직업련맹과 꾸바근로자중앙, 인디아로조중앙, 브라질근로자중앙을 비롯한 뉴질랜드, 에스빠냐, 뽀르뚜갈, 져메이커, 아르헨띠나, 미국의 로조단체들이 2일 공동으로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을 위한 련대성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올해에 들어와 북과 남사이에 서로 비방중상을 그만두고 적대적군사행위를 전면중지하며 핵재난을 막기 위한 주동적이고 평화애호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그러나 오늘 조선반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날로 무모해지는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남조선에서 악명높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절정에 달한 가운데 대규모 《쌍룡》련합상륙훈련이 강행된데 이어 남조선의 전지역상공을 작전무대로 조선에 대한 전면적인 공중타격을 노린 력대 최대규모의 《맥스 썬더》공중전쟁연습이 벌어졌다.
이것은 국제적인 《제재》와 군사적압력으로 주권국가의 권리를 빼앗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한사코 압살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조선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의있고 합리적인 방안들을 받아들이며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따르는 모든 조치들을 즉시 철회할것을 미국에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나라의 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근로자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nonukleoza/5338738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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