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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끄는 제17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17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5.12-15)가 진행되고있다.

전람회에는 조선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300여개의 무역회사들이 참가하였다.
전람회장에는 전자, 기계, 금속, 건재, 운수, 경공업 및 식료일용부문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내외의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참가하려는 나라들과 무역회사들이 해마다 계속 늘어나 이번 전람회는 지난 시기와 달리 3대혁명전시관의 2개 장소(새기술혁신관과 중공업관)에서 진행되고있다.
새기술혁신관의 전람회장도 종전보다 규모가 커졌다.
1층과 2층에 수백개의 표준규격전시장이 전개되고 야외전시장에는 자전거로부터 대형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더 많은 륜전기재들이 전시되였다.
중공업관에는 피복제품, 방직제품,의약품 등이 전시되였다.
전람회의 진렬형식도 보다 다양해지고 기업체들사이의 경제기술적교류와 무역거래를 위한 투자설명회, 면담, 제품소개 등이 더 활발해지고있다.
전람회기간 아시아와 유럽의 많은 기업관계자들은 조선의 경제건설성과들에 대해 공감한다고 하면서 밝은 전망을 가지고있는 조선과 다양한 경제무역거래를 확대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도이췰란드 덴크제약유한회사 아시아담당 판매부장 베른하르트 로이는 전람회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무역을 할 의향이 크다.
이를 위해 전람회에 참가하였다.
우리 회사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계속 거래할수 있는 조선회사들을 탐문하고있다. (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84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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