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세월》호참사는 박근혜《정부》와 괴뢰국방부가 초래한 특대형인재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5일 《사면초가의 신세에서 벗어나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괴뢰국방부 대변인 김민석이 12일 그 무슨 기자회견이라는데서 우리의 최고존엄과 정치체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 망발을 줴치였다.
무인기사건의 《북소행》설의 흑막을 까밝히고 공동조사를 다시 요구한 우리의 정당한 주장을 적반하장격으로 시비질하다 못해 공화국에 대해 《거짓말하는 나라》, 《있을수 없는 나라》라고 떠벌이였다.
이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우리의 존엄높은 국가주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중상모독이며 전면적인 체제대결선포이다.
김민석의 망발은 련속 닥쳐드는 통치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괴뢰패당의 속내를 집중적으로 드러낸 단말마적발악이다.
지금 박근혜패당은 전대미문의 려객선침몰참사 등으로 헤여날수 없는 최악의 위기에 빠져들고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박근혜《정부》의 총사퇴를 요구하는 각계각층의 투쟁이 드세차게 벌어지고 청와대로 메아리치는 군중의 분노가 구천에 사무치고있다.
극도의 공포와 불안에 사로잡힌 박근혜패당은 선임독재자들의 악습그대로 우리를 걸고들어서라도 국민의 여론을 눅잦혀 사면초가의 신세에서 벗어나려 하고있다.
박근혜의 하수인이며 괴뢰국방부의 나팔통인 김민석이 놀아대는 꼴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김민석은 지난 4월 22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북의 핵시험동향을 주시하고있다.》느니, 《4월 30일 이전에 큰일이 일어날것》이라느니 뭐니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4월 29일에도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면서 《단호하게 대응할것》이라고 떠벌여댔다.
온 남녘땅이 《세월》호참사로 아수라장이 된 속에서 그래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 념불처럼 외워대는 《국방부》의 대변인의 입에서 이런 망발이 터져나올수 있겠는가.
《세월》호참사는 전적으로 박근혜《정부》와 괴뢰국방부가 초래한 특대형인재이다.
남조선의 《경향신문》 12일부는 《해경, 진입했으면 다 살릴수 있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세월>호침몰직전 해경이 47분동안 선체에 진입해 승객을 구조할수 있었다는 판단이 나왔다. <세월>호침몰사고 검경합동수사본부(합수부)관계자는 해경이 처음 도착한 지난달 16일 오전 9시 30분 당시〈세월〉호는 45°가량 기울어져있었을뿐이라며 해경이 이때 〈세월〉호에 진입해 구조했으면 〈세월〉호승객전원이 생존할수 있었을것이다.》고 지적하였다.
하물며 재난구조장비들은 물론 구조에 필수적인 잠수기재 등 방대한 무력을 장악하고있는 《국방부》가 제때에 대책을 취하였다면 이런 엄청난 재난은 빚어지지 않았을수도 있었다.
그러나 오히려 군통수권을 다 거머쥔 박근혜는 물론 괴뢰국방부 역시 승객구출작전에 진입하기는커녕 책임회피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였으며 나중에는 우리를 걸고들며 여론의 초점을 딴데로 돌리려 하고있다.
중국의 《환구시보》 4월 23일부가 《22일 한국국방부는 기자회견에서 외부세계의 주의를 <38°선>이북으로 이끌어갔다.》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최고존엄과 우리의 신성한 정치체제에 대해 망발하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건 그리고 어디에 있건 끝까지 결산할것이라는데 대해 명백히 밝히였다.
이미 우리의 표적으로 된 김민석이 정의의 정밀타격권안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체제를 비난하는 특대형도발행위만을 일삼는자들은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342363556/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