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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군사적도발과 침략전쟁연습 비난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일본 도꾜에서 미일상전들과 6자회담과 관련한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은 괴뢰들은 그 누구의 《도발억지》와 《비핵화》에 대해 떠들며 우리를 해치기 위한 《긴밀한 공조》를 구걸하였다.

그보다 앞서 괴뢰외교부패거리들은 미국무성 6자회담특사를 남조선에 끌어들여 《북의 하반기도발가능성》이라는 나름대로의 잡담을 늘어놓으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패당이 우리에게 감히 《도발》의 감투를 씌우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뻔뻔스러운 추태이라고 까밝혔다.
조선민족의 가슴아픈 분렬의 력사는 곧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미국과 괴뢰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의 화약내풍기는 력사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얼마전 괴뢰국방부는 8월 17일부터 미국과 함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릴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은 이번에도 그 무슨 《년례적》이니, 《방어훈련》이니 하며 저들의 군사적도발망동을 정당화하려 하고있다.
하지만 호전광들이 비단보자기를 백번 뒤집어써도 그 추악한 몸뚱이에서 풍기는 전쟁의 화약내는 감쌀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이 제아무리 우리를 모해하려고 발악해도 무모한 군사적도발과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는 저들의 호전적몰골을 가리울수 없으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킨 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azchael/846985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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