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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대조를 이루는 조미의 핵무기개발(1)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운 수소탄보유국의 출현으로 새해정초부터 온 세계가 들끓고있다. 아마 이 한해동안 국제사회의 초점은 사회주의조선으로 쏠리게 될것이다.

조선에서 첫 수소탄시험성공소식에 이렇게 류의하면서 사회과학원 사회정치학연구소 소장 박사 서성일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은 수소탄보유국이 됨으로써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들과 동등한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그러나 조미 두 나라의 핵무기개발에서는 극히 대조적인 측면들이 있다.
첫째로 그 목적에서 볼때 미국이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원자탄을 개발하고 근 10년후에 수소탄까지 만들어냈다면 조선은 철저히 자위적목적,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원자탄과 수소탄을 개발하였다는것이다.
제2차세계대전이 끝날무렵 파쑈도이췰란드나 군국주의일본의 존재는 미국의 안전에 큰 위협으로 되지 않았다.
즉 파시즘을 소탕하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한 이전 쏘련의 영향력확대를 억제하고 세계를 자기의 손아귀에 틀어쥘 야심이 없었다면 미국은 핵무기개발의 필요를 느끼지 않았을것이다.
침략과 전쟁의 원흉 미국의 핵제패야심과는 상반되게 조선은 철두철미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압살과 핵위협으로부터 자기를 지키기 위해 단호한 결심을 하였다.
이에 대하여 이딸리아국회 상원 외교위원회 서기장 안또니오 라찌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은 자위를 위한것이다, 매개 나라는 자국의 인민을 지키기 위한 해당한 해결책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대답하였다.
로씨야과학원의 정치문제전문가 안드레이 위노그라도브도 미국을 위시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 조선은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수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공화국의 수소탄보유는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필연적산물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homasfisherlibrary/358571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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