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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 일본과의 성노예문제 굴욕《합의》 반대투쟁 전개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련합뉴스》에 의하면 13일 서울에서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린 굴욕협상을 반대하는 투쟁이 전개되였다.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작가회의를 비롯한 각계층 단체성원들과 성노예피해자들이 소녀상앞에서 수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피해자들의 의사를 묻지도 않고 타결한 일본과의 《합의》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정부》가 성노예문제를 이렇게 허무하게 처리할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일본이 내놓기로 한 돈을 받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소녀상의 이전이나 철거에 대해 남조선당국과 일본은 말할 자격이 없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일본이 공식사죄하고 법적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녀성단체련합과 녀성민우회 등 30여개의 녀성단체들은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가지고 이번 《합의》는 전면무효라고 선언하였다.
민주로총 서울본부와 서울진보련대 등도 소녀상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번 《합의》의 리면에는 일본의 재무장과 남조선, 미국, 일본의 군사공조가 놓여있다고 폭로하였다.
한편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등 16개 대학 총학생회 등으로 구성된 《한일협상규탄 대학생 대표자 시국회의》는 외교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번 굴욕《합의》는 무효이며 소녀상을 이전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14501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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