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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침소동 중지는 북남관계 개선하는데서 가장 중대한 문제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전쟁불장난소동은 력사적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켜온 근본요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지나온 북남관계사는 남조선에서 북침불장난소동이 광란적으로 감행될 때마다 북남관계가 모진 시련을 겪고 조선반도정세가 핵전쟁발발의 극단에로 치닫군 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자료를 렬거하였다.
현실은 북남사이에 아무리 대화와 접촉이 진행되고 좋은 합의가 이룩된다고 하여도 남조선에서 북침전쟁연습이 계속되는 한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결코 끝장낼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침불장난소동의 중지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는데서 제기되는 가장 현실적이며 중대한 문제이다.
불안정한 조선반도의 정세를 안정시키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며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자면 무엇보다도 남조선당국이 북침을 노린 군사적도발행위들을 중지하여야 한다.
만일 남조선호전광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고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야말것이다. 이것이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을 노린 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에 미쳐날뛰는 남조선호전광들에 대한 우리의 준엄한 경고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95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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