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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로 수놓아진 청년강국의 력사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 창립된때로부터 70년이 되였다.

지금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과 수천척지하막장, 협동벌 그 어디서나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청년전위들의 미더운 모습에서 조선인민은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력사를 펼치시고 믿음직한 청년대군을 키우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절세위인들의 사랑의 품속에서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위대한 경륜이 마련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 태여나게 되였다.
청년운동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불우한 식민지청년들을 전위조직들에 묶어세우시여 그들이 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시였다.
해방후 광범한 청년들을 민주주의 기발아래 묶어세우기 위해 주체35(1946)년 1월 북조선민주청년동맹(당시)의 결성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조선청년들은 새 조선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 등 혁명의 년대기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며 이 땅우에 창조와 위훈의 서사시를 새기여왔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동맹조직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게 해주시고 《청년들을 사랑하라!》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여 온 나라에 청년중시기풍이 더욱 차넘치게 하시였다.
혁명의 홰불봉을 청년들에게 안겨주시고 청년절을 제정해주시였을뿐아니라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 청년이라는 고귀한 이름이 빛나게 해주시였다.
청년강국의 자랑스러운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이어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청년절을 성대히 경축하도록 하시고 전선시찰의 길에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축하문도 보내주시면서 청년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지난해 4월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당시)건설장을 찾으시여 건설장에서 발휘되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애국심은 우리 나라가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라는것을 힘있게 과시하는것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청년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선군청년전위들의 애국충정과 영웅적투쟁으로 청년강국의 위용은 더 높이 떨쳐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49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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