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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민족끼리는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나라의 통일문제는 민족내부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바로 조선민족에 대한 외세의 침략책동을 끝장내기 위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온 겨레가 사대와 외세의존을 반대배격하고 철저한 민족자주의 립장에 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북남관계가 개선될 기미가 보일 때마다 흉악한 간섭의 마수를 뻗치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미국에 계속 추종한다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도 이룩할수 없다.
사대와 외세의존을 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반민족적망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외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희생물이 되고있다.
조국통일과 민족의 부흥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외세와 《공조》할것이 아니라 동족과 공조해야 한다.
피줄도 하나이고 력사도 하나인 우리 민족이 서로 굳게 단합할 때 그 힘은 누구도 당해낼수 없다.
6.15통일시대와 더불어 흘러간 북남관계발전의 력사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을 대신해줄수 없다.
오직 나라의 통일과 번영에 겨레의 운명을 걸고있는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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