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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자강력이 분출되는 전인민적인 과학기술대진군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한 현대화, 국산화실현에서 커다란 성과 달성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는 새해의 첫문을 과학으로 열어놓은 총진격의 길에서 우리의 과학기술의 기관차가 천만군민의 자력갱생대진군을 추동하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새해의 첫날에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의 령마루로 비약해가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떨치며 새 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이 준공되였으며 첨단과학기술의 정수인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이라는 특대사변이 펼쳐진것은 과학기술로 강성국가의 기초를 굳건히 다지고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불변하다는것을 뚜렷이 증시한것으로 된다.
천만군민의 민족자존의 정신력, 자강력제일주의를 또다시 분출시켜주는 이 자랑찬 현실에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지난 한해를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주체조선의 경제적자립과 문명국건설을 튼튼히 담보해온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활력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지난해에 과학전선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자력자강의 정신력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인민경제의 현대화,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일대 비약을 일으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로 강성국가의 기초를 굳건히 다지고 과학기술의 기관차로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합니다.》
과학전선의 기수, 전초병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은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수많은 첨단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전국의 수많은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과학연구부문과의 적극적인 협조밑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철저히 의거하는 현대적인 생산공정과 경영방식을 확립하였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인민경제의 현대화, 국산화실현에서 의의가 큰 발명건수는 그 전해에 비해 111%나 증가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온 나라에 타번지고있는 현대화, 국산화의 거세찬 불길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켜 세계를 앞서나가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지닌 비상한 개척정신과 애국심의 발현이다.
우리의 슬기와 지혜로 첨단과학기술 개척
당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세계를 딛고 오르려는 만만한 투지를 지니고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지난해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핵심기초기술을 비롯한 주요과학기술분야들에서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첨단목표들이 하나하나 점령되였다.
생산공정의 CNC화, 무인화를 실현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우리 식의 분산형조종체계가 연구완성되여 이 분야에서 제일이라고 뽐내던 나라들을 압도하고있다.
현대통신기술의 최고정수라고 하는 수자식중심교환기(쏘프트교환기), 오늘날 산업계의 초점으로 되고있는 3차원인쇄기, 세계적으로 발전된 수준의 콤퓨터단층촬영장치인?라선식뇌CT설비, 생체자료에 기초한 3차원인체해부교육지원프로그람 등이 연구개발되여 경제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고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의 과학자들이 생물기술연구 및 응용분야에서 최첨단을 돌파하였다.
농산과 축산, 과수, 원예 및 원림사업에 절실히 필요한 효능이 높고 인체와 토양, 생태환경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 21세기 생물농약이 연구완성되고 생산의 공업화토대까지 갖추어짐으로써 나라의 생물산업발전을 적극 추동해나가고있다.
지난해 6월?평양생물기술연구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강성국가를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비상한 창조정신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값비싼 분석용모세관분리탑을 개발하고 특정한 나라들의 독점물로 인정되여온 줄기세포배양용시약도 자체로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으며 분석용표준물질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나라의 품질관리체계확립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오고있다.
국가과학원을 비롯하여 과학교육기관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100%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여 에네르기절약형 선진기술인 고온공기연소기술을 확립하고 공업로들에 도입할수 있게 한것은 생산과 건설을 현대화, 국산화할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귀중한 성과이다.
우리 식의 CNC부하전력관리체계가 연구완성되고 풍력발전기의 국산화실현을 위한 토대가 다져졌으며 첨단수준의 기능성탄화규소수염결정생산방법과 그에 의한 섬유강화사기공구들이 개발된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를 급속히 발전시키는데서 절실한 에네르기와 재료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기술적지표들이 우수하고 생산원가도 다른 나라의것에 비해 5분의 1정도밖에 안되는 새형의 고성능고압열전대의 개발은 많은 도입단위들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고있으며 국가에 막대한 경제적리득을 주고있다.
철도과학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애국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철제품가공페산물을 리용하여 콩크리트급결제를 생산하는 선진기술을 개발하고 성능높은 고체윤활봉과 새형의 초음파금속결함탐지기를 연구완성하는 등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운수부문의 과학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하는데 기여하였다.
최첨단설계기술인 건축물의 5차원설계기술이 개발되여 건축물설계의 통합화, 일체화, 과학화, 최량화, 자동화실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할수 있는 돌파구가 마련되고 마감건재용인조목재의 국산화도 실현되였다.
흑연공업분야에서 세계패권을 쥘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과학자들의 투쟁에 의해 개발된 천연흑연솔이 세계의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국제규격(IEC/TR63021)까지 획득함으로써 우리의 기술은 첨단경지를 달리고있다.
수입에 의존하던 첨단기술제품인 모노뽐프와 강선유연축이 우리의 힘과 기술로 연구개발된데 이어 계렬생산토대가 마련되여 채취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자립적토대를 보다 강화할수 있게 되였다.
자동기상관측장치와 고층기상탐측기가 개발도입되는 등 기상수문관측이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있다.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절실히 필요한 과학연구에서 커다란 성과가 달성되고있다.
멜라민수지제품성형기술이 새롭게 확립되고 질좋은 기능성화장품들이 개발된것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의 원료조건, 현장조건에 맞게 경공업부문을 국산화하는데서도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였다.
농업과학자들은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받들고 다수확품종의 강냉이, 벼, 콩, 밀, 보리, 고구마품종과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강한 남새품종을 육종하고 그 재배방법들을 확립하였다.
농업생산에서 변혁적의의를 가지는 토지보습제 《테라코템》과 나노규소비료, 능률적인 새형의 종합토양관리기계가 개발되는 등 농업과학기술의 여러 령역에서 진보가 이룩되고있다.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순화되고 그 생산성이 놀라울 정도로 높은 우량품종의 먹이작물인 《애국풀》의 재배방법이 확립되여 축산업발전에서 중요한 먹이문제의 해결전망이 더욱 확고해졌다.
전복과 새끼바스레기의 대량양식기술의 획득, 바다물살균기의 제작, 위성정보에 의한 어장탐색지원체계의 확립, 바다연어양어와 이동식그물우리양어기술의 연구도입 등의 성과들은 황금해의 새 력사창조와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해주고있다.
지난해 과학전선에서 이룩된 변혁은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더욱 굳게 다지며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올해의 과학기술대진군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대중적기술혁신으로 우리 식의 현대화, 국산화 실현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현대화이자 국산화이라는 관점밑에 우리의 주체적력량과 기술에 의거하여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우리 식으로 실현하기 위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당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자력자강의 기상이 맥박치는 붉은기정신으로 만들어낸 우리의 첫 지하전동차가 새해 첫날부터 기세차게 달리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련합기업소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18개월이 걸려야 완성할수 있다던 설계를 단 6개월동안에 완성하고 수입에 의존해야 하였던 중요설비들을 자체로 만들어냄으로써 지하전동차를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수준에서 훌륭히 완성하였다.
이 자랑찬 성과는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창조할 때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진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평양시버섯공장과 평양강냉이가공공장, 설비현대화에서 국산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의 의도가 완벽하게 구현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안팎으로 흠잡을데 없는 만점짜리 공장인 원산구두공장이 현대화의 본보기단위로 전변되였다.
이 단위들에는 생산과 경영활동을 최량화, 최적화할수 있는 다차원적인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되고 원료투입으로부터 생산, 포장, 보관, 운반에 이르는 모든 공정이 자동화, 무인화되였으며 우리의 기술로 만든 첨단설비들이 그�히 갖추어져있다.
우리의 로동계급이 과학자,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탐구와 열정,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며 우리 식 현대화의 본보기들을 창조한것은 주체적력량과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면 얼마든지 당이 바라는 국산화를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천백마디의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확증해주고있다.
박천견직공장에서 비로도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리원장공장에서 자체로 여러 생산공정의 자동화, 무인화를 완성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경공업공장들이 우리의 설계와 기술, 자재에 의한 현대화를 실현하여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을 시위하고있다.
양어부문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려진 평양메기공장과 같이 남의 힘과 기술을 도입한 현대화, 다른 나라 설비들을 그대로 가져다놓은 현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주체적인 력량과 기술, 설비에 의거한 현대화를 실현하는 단위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중요공업부문에서 주체화실현에 크게 이바지하는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방대한 열간압연공정의 CNC화, 압연롤생산과 가공, 롤재생공정의?CNC화가 우리 식으로 훌륭히 완성되는 등 10여개 주요생산공정의 현대화가 성과적으로 실현됨으로써 수입에 의존하던 중요설비와 자재들이 국산화되여 생산의 자립적토대가 한층 강화되였다.
당의 국산화정책을 신념으로 간직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도입한 압연선재가열로를 건설하고 보산제철소에 주체철회전로도 새로 일떠세웠으며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식의 새로운 용해방법을 확립한 망간합금철생산공정을 새로 꾸린것을 비롯하여 우리의 원료와 연료로 야금공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합금철의 국산화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여 생산장성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한 부령합금철공장과 우리의 원료에 의한 유리섬유강화수지제품의 생산과 응용개발에 성공하여 나라의 수지공업뿐아니라 전반적인민경제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놓는데 기여한 단천제련소와 같이 야금기지들에서 주체화실현을 위한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기술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발전소들의 운영정상화와 전력증산을 위한 선진과학기술성과들이 도입되고 벨트콘베아조종체계의 확립과 새형의 압축기변조제작 등 석탄생산을 늘이는데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이 많이 해결되였다.
년산 수천t능력의 아크릴계수지칠감생산공정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하고 우리의 원료와 기술, 설비로 운영하는 순천화학련합기업소와 대중적기술혁신으로 비료생산의 국산화실현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한 흥남과 남흥 등 대화학기지들에서의 성과는 금속공업과 함께 쌍기둥을 이루는 주체적인 화학공업의 토대를 한층 공고히 해주고있다.
건재의 국산화실현에서 성과가 이룩되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빛내이는데 기여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100%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와 연료에 의거하는 여러가지 용도의 강도높은 고질세멘트생산기술을 확립하여 우리 나라 세멘트공업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워놓았다.
자체의 과학기술력량과 생산자대중의 집체적힘을 발동하여 내화물생산계통을 새롭게 확립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년간 수천t의 중유를 절약하면서 우리 나라에 풍부한 연료로 내화물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게 하였으며 청진스레트공장에서도 지방의 흔한 자원으로 질좋은 마감건재들을 대량생산할수 있는 공정들을 갖추었다.
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현대화, 국산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전국의 수많은 단위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선구자집단인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와 3대혁명소조, 4.15기술혁신돌격대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져 자력갱생의 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지난해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이 전국적으로 6만 3,000여건의 새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들에서의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실현에 이바지하였다.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구상에 따라 각지의 기관, 기업소, 농장을 비롯한 2,000여개 단위에 과학기술보급실들이 훌륭히 꾸려져 온 나라에 과학중시열풍을 안아오고 새 기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었다.
과학전선을 비롯하여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 현대화, 국산화의 성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과학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 불같은 애국의지의 빛나는 결과이다.
이 땅우에 과학중시, 인재중시의 새로운 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과학전선에서 이룩할 투쟁목표와 과업, 방도들을 천명하시고 전인민적인 과학기술대진군을 진두지휘하시였다.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에서 최첨단성과를 이룩한 과학자들을 만나시여 애국과학자들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고 현대화, 국산화실현의 본보기, 표준단위들을 끊임없이 창조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는 온 나라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의 애국충정과 창조적열의를 활화산같이 분출시키였다.
참으로 지난해의 전인민적인 과학기술대진군은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를 만방에 뚜렷이 과시하였으며 당의 두리에 사상과 신념의 성벽을 이룬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의 고결한 애국충정과 비상한 자강력은 무한대의 창조를 낳는다는 철리를 새겨주었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대진군의 포성을 더욱 기세차게 울리며 부강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07281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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