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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 굴욕《합의》의 무효 주장하여 투쟁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각계층 인민들과 함께 20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소녀상앞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위한 1214차 수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성노예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일본집권자와의 회담에도 나서지 않겠다던 《정부》가 이제 와서 그 문제를 외교정책실현의 장애물로 여기며 졸속적으로 처리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정부가 이번 《합의》를 무효로 하고 성노예범죄에 대한 국가적, 법적책임을 인정하며 이에 따른 배상과 진상규명에 나서라고 요구하였다.
이날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소속 교수, 법률가들도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남조선사이 굴욕《합의》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는 219명의 교수, 법률가들의 이름으로 된 의견서가 발표되였다.
의견서는 이번 《합의》가 국제법적효력이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과 일본당국이 성노예범죄에 대한 법적책임인정과 배상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abomike/398887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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