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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에서 평통협 회의

(도꾜 1월 21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회의가 20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과 부회장들, 일본각지의 평통협 일군들, 총련 중앙단체, 사업체 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리동제회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진군에 조국의 군대와 인민들이 총궐기해나섰다고 말하였다.
총련과 재일동포들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새해축전에 담겨진 숭고한 사상과 의도대로 뜻깊은 올해에 총련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기 위하여 떨쳐나서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회의에서 토론자들은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하여 일본당국과 굴욕적인 《합의》를 맺고 식민지통치에 대한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겨레의 념원을 무참히 짓밟은 남조선당국을 천추에 용납하지 않으며 반통일세력과의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남승우부의장은 평통협이 올해를 경애하는 원수님을 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나아가는 김정은시대 통일운동의 새로운 진군을 시작하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올해의 조국통일운동에 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51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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