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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눈과 강추위로 피해 발생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눈과 강추위로 큰 피해를 입고있다.

18일부터 많은 눈이 내리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도로우에 얼음이 얼어 교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였다.
호남고속도로에서는 19일 자동차 20여대가 련이어 부딪치고 수많은 인명피해가 나는 대형사고가 빚어졌다.
피해자들을 실어가려고 달려오던 구급차마저 충돌함으로써 도로는 수라장이 되여 한동안 자동차들이 다니지 못하였다.
이날 전라북도 전주에서는 미끄러지며 넘어진 뻐스가 지하차도를 완전히 가로막았고 여기에 택시와 화물차 등 여러대가 잇달아 충돌하면서 1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한편 남조선 전지역에서 강추위로 인한 피해도 계속 발생하고있다.
서울에서는 보이라들이 얼어붙어 난방공급이 중지되고 설악산에서는 등산객 1명이 숨지는 등의 사고도 발생하였다.
추운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몰아쳐 건물들의 유리가 깨지고 타일들이 떨어지며 길가던 사람들에게 들씌워졌다.
부산에서는 간판이 떨어지고 공사장울타리가 날려간것을 비롯하여 눈과 강추위로 인한 피해가 계속 이어지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1224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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