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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556)

혁명을 하자면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시며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8(1959)년 3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룡성기계공장(당시)을 찾으시였다.
공장에서는 중공업부문의 큰 공장들에 설치할 대형설비들을 맡아서 가공하고있었는데 대형공작기계들이 없어서 고충을 겪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덩지 큰 주물품에 작은 기대들을 끌어다 붙여놓고 구멍도 뚫고 깎아내기도 하는 방법으로 소재를 가공하고있는 공장 로동계급의 이악한 투쟁모습을 보시고 개미가 뼈다귀를 깎아먹는 식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때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지금처럼 자력갱생의 정신을 높이 발휘한다면 자체의 힘으로 대형공작기계도 능히 만들어낼수 있을것이라는 신심이 더욱 굳어지시였다.
현장을 돌아보시면서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지배인에게 공장에서 자체로 대형타닝반을 하나 만들수 없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아무 대답도 올리지 못하는 지배인을 탓하지 않으시고 생각할 여유를 주시려는듯 다른 직장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3m타닝반앞에서 걸음을 멈추신 수령님께서는 기계를 유심히 살펴보기도 하시고 기대공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시며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단호한 어조로 지배인에게 우리 손으로 6~8m타닝반을 대담하게 만들어보자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을 하자면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고무를 받아안은 룡성의 로동계급은 그때로부터 다섯달후에 자체의 기술, 자체의 힘으로 8m타닝반을 만들어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5164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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