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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세계를 기만한 핵범인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리아신문 《크로넨 짜이퉁》과 오스트리아의 군축전문가 알렉싼더 크멘트, 영국의 로이터통신, 프랑스의 AFP통신 등은 미국이 《핵무기없는 세계》를 만들겠다고 한 공약을 위반하였다고 비난하였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오늘의 엄혹한 현실에 립각한 응당한 지탄이라고 주장하였다.
세계를 비핵화하자면 무엇보다도 수많은 핵무기들을 본토와 세계 곳곳에 배비해놓은 미국의 비핵화부터 실현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비핵화를 떼여놓고 《핵무기없는 세계》를 건설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미국이 뻔뻔스럽게 《비핵화》타령을 불어대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여러 핵보유국들을 회유와 기만의 방법으로 무장해제시키고 절대적인 핵우세로 저들의 지배주의적야욕을 충족시키려는데 있다.
오늘 핵전쟁위험이 가장 짙은 곳은 조선반도이다.
미국의 핵전쟁광신자들은 우리 나라를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사전경고없이 공격할것이라고 위협해나서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핵위협의 장본인, 군비경쟁의 주범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
세계최악의 핵범인 미국은 더이상 거짓과 기만으로 인류를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핵무기현훈증에 푹 빠져있는 미국이 존재하는 한 세계의 비핵화와 안정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이제라도 오바마는 황당한 거짓말로 따낸 노벨평화상을 스스로 내놓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122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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