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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들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조치 당장 철회할것 요구

(도꾜 4월 2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3월 30일 일본 각지의 조선학원 리사장들과 조선고급학교교장회, 조선학교전국어머니회련락회 대표들,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이 일본 도꾜에서 재일조선학교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부당한 차별정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는 공동담화가 랑독되였다.
담화는 3월 29일 문부과학성이 외교, 안보문제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재일조선학교를 문제시하면서 각 지방자치체들에 조선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지급의 《충분한 검토》와 《보조금의 취지, 목적에 따른 적절하고 투명성있는 집행》을 요구하는 통지서를 내려보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극히 정치적이며 차별적인 조치라고 규탄하였다.
담화는 문부과학성이 부당한 통지서를 철회하고 조선학교들에 대한 차별적조치를 당장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
이어 발언자들은 모든 아이들의 배움의 권리를 보장해야 할 정부가 그 책임을 다하기는커녕 조선학교만을 겨냥한 차별책동만을 일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총련에 대한 탄압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학교를 차별의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조선학교관계자들은 문부과학성을 찾아가 강력히 항의하였다. (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16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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