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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과 조선민족의 풍습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하늘이 점차 맑아지고 따뜻한 봄날씨가 시작된다는 청명은 인민들의 생활과 깊은 련관을 가지고있다.

농사를 천하지대본으로 여겨온 조선인민은 이날부터 벼종자를 모판에 뿌리기 시작하였다.
19세기 책인 《동국세시기》에 《청명에 농가에서는 봄갈이를 시작한다.》고 씌여져있다.
이 무렵에 조와 기장, 콩, 팥 그리고 호박과 무우 등 남새들을 심었고 살림집뜨락에 꽃씨도 뿌렸다.
청명에는 물또한 맑아 이 시기를 술제조에 가장 좋은 계절로 일러왔다.
이날에 성묘하는 풍습은 오늘도 이어지고있다.
올해 청명은 4월 4일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injawil/161176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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