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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불법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중국의 《환구시보》는 자국의 어느 한 대학 군사법연구소 소장이 쓴 《합법적이지 못한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필자는 글에서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이 유엔헌장에 규제된 집단적자위권을 람용한 비법적인 조약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리가 있는 주장이라고 하면서 이에 대해서는 여러 나라들의 수많은 학자들이 오래전부터 주장해오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선정전협정의 견지에서 보나, 유엔헌장 제51조에 비추어보나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은 집단적자위의 람용이 아니라 악용이며 그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불법으로서 더이상 지속되여서는 안된다.
미국이 미군무력을 남조선에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못박아두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는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으며 조선인민은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살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에서 감행되고있는 살인과 강간, 강탈과 같은 범죄의 온상도 미군에 있고 조선반도에서 지속되고있는 동족대결의 화근도 남조선강점 미군에 있다.
미제는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해마다 비법불법의 핵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면서 우리 인민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미쳐날뛰고있다.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핵전쟁도발책동은 오히려 미국의 본토를 위험에 빠뜨리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의 비법성을 인정하고 제때에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이 자기를 위해서도 좋을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1424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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