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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의 화해와 단합 위해 노력해온 공화국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82(1993)년 4월 6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민족의 모든 계급, 계층이 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단합할데 대한 독창적인 민족대단결사상과 그 실천적경험이 집약적으로 구현되여있는 민족대단결의 총서이다.

공화국은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김일성동지의 민족대단결사상을 계승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마주앉아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론의하는 립장을 견지하였다.
평양에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동포애와 대용단이 안아온 결실이였다.
북남선언들이 리행되는 나날에 북과 남은 상급회담을 비롯한 다방면적인 접촉과 대화를 활발히 진행하고 경제와 문화, 체육, 보건, 환경 등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추진시키였으며 반세기이상 끊어졌던 하늘길, 바다길을 열고 철도와 도로를 련결시켰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선언들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에 토대하여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공화국의 노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계속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 나갈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하신 그이의 말씀은 온 겨레에게 희망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공화국은 지난해에 복잡한 정치정세속에서도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끝장내고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오기 위해 획기적인 제안과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은 변함이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533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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