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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종교단체 당국의 제재조치에 대한 불복종운동 선언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가 4일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괴뢰당국의 부당한 폭압조치에 거부립장을 표명하였다.

단체는 당국의 개성공업지구 페쇄조치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로 남북관계가 완전히 단절되고 조선반도에 전쟁기운이 감돌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평화와 화해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얼마전 전쟁방지, 남북교류 등의 문제를 놓고 북측과 실무회담을 가진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를 구실로 통일부가 《불법접촉》이니 뭐니 하며 회담참가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앞으로 장기간 북과의 교류가 허용되지 않을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규탄하였다.
통일부의 제재조치는 민간통일운동에 대한 철저한 통제이고 종교활동마저 차단하는 침해행위라고 항의하였다.
산하 전체 성원들, 세계교회와 함께 이에 대한 불복종운동을 전개하고 소송을 제기하며 시위, 여론전 등을 통해 《정부》의 반평화적이고 적대적인 《대북정책》에 저항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 항의운동에 평화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전세계 교인들이 합세해나설것을 단체는 호소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59926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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