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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군은 남조선역적들에게 징벌의 불소나기 안길것이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단 공격명령이 내리면 원쑤들이 배겨있는 악의 소굴인 서울시안의 반동통치기관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진군하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여야 한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이 바로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 장거리포병대집중화력타격연습을 지도하시면서 백두령장께서 울리신 승리의 뢰성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하늘땅을 뒤흔든 그 장엄한 포성은 그대로 우리 천만군민의 최후승리의 교향곡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백두산군대의 장거리포병대가 터친 우뢰같은 폭음은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다져진 증오와 참을길 없는 보복일념의 대폭발이다.
최고수뇌부는 우리 군대와 인민, 민족의 심장이며 미래이다. 하기에 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망동은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의 명줄에 칼을 겨눈 강도배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우리는 뒤일을 감당할 대책도 없이 설쳐대는 도발자들에게 이미 엄숙히 경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쑤들이 마지막몸부림으로 도전해나온다면 불패의 백두산혁명강군은 그 어디에도 구속됨이 없이, 그 무슨 경고나 사전통고없이 보다 더 확실하고 보다 더 처절한 징벌의 선제타격, 련속타격전을 개시할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천금같은 기회는 우리가 먼저 선택할것이다. 무자비하고 한계가 없는 복수의 불벼락으로 정의와 평화의 원쑤, 추악한 역적무리들을 남조선 전지역에서 말끔히 청산해버리고 민족의 력사적숙원을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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