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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축구 1급 1차 남자경기 한창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축구 1급 1차 남자경기가 한창이다. 14개 팀이 3월 10일부터 전련맹전의 방법으로 치렬한 승부다툼을 벌리고있다.

축구협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지난 시기보다 매 팀의 공격속도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전술도 다양해졌다. 선수들의 기술수준도 한단계 올라섰다.
63차례의 경기에서 도합 180개(경기당 평균 2.8개)의 득점이 기록되고 그중 20차례의 경기에서 3개이상의 꼴이 났다. 신진팀이라고 할수 있는 려명팀이 드센 공격력을 과시하며 득점수에서 앞서나가고있다.
단번 련락, 째인 2,3인 결합 등 속도적인 경기운영이 활발해지는 속에 5회이하의 공련락에 의한 문전결속성공률이 높아졌다. 특히 압록강팀의 주정철선수는 제비팀과의 경기에서 40분동안에 해트트릭하여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월 5일현재 4.25팀(9전 8승 1패), 기관차팀(8전 6승 1무승부 1패), 려명팀(9전 6승 1무승부 2패)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있다.
올해 두번째로 되는 1급 남자축구팀들의 대결전은 4월 21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축구 1급 1차 녀자경기에서는 룡악산팀, 소백수팀, 내고향팀이 우세를 보이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818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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