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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해군참모총장》회담은 추악한 군사적결탁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백년숙적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반역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박근혜패당이 일본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얼마전 다께이 도모히사 일본해상《자위대》막료장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해군참모총장》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는 무엇이 켕긴지 《고위급인사교류》와 《상호교류협력》에 대하여 떠들어댔다.
그러나 이것은 조선민족에게 수난많은 과거를 강요한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외의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은 지금까지도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고 력사외곡과 령토팽창에 미쳐날뛰면서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는 민족의 백년숙적이다.
박근혜는 집권하기 바쁘게 《미래지향적인 관계구축》과 《돈독한 신뢰구축》나발을 불어대면서 친일매국의 추악한 행적을 쌓았다.
청와대 안보실장, 괴뢰외교부 장관,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등의 요직을 친일파로 일색화하고 《보통국가로서 갖춰야 할 권리》니, 《큰 틀에서의 접근》이니 뭐니 하고 떠벌이면서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에 손을 들어주었다.
역적패당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일본의 요구대로 들어주었는가 하면 독도강탈책동 등을 눈감아주고있다.
미국의 배후조종과 각본에 따라 미, 일, 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다그치는데 앞장서 치마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이라는 두 하수인을 손아귀에 바싹 거머쥐고 우리 공화국과 동북아시아지역의 잠재적적수들을 노린 아시아판《나토》 즉 3각군사동맹을 기어이 형성하려고 발광하고있다.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남조선일본 《국방장관회담》에서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공동대응》한다는것을 확약했다. 박근혜패당은 이에 감지덕지하여 일본반동들의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척후대가 될것을 맹약했다.
이러한 연장선에서 벌어진 《해군참모총장》회담은 미국의 비호밑에 3각군사동맹을 재정비하고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도수를 보다 강화하려는 괴뢰들과 일본반동들의 불순한 흉계의 산물이다.
괴뢰패당이 일본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로골적으로 나섬으로써 미, 일, 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구축은 본격화되고있다.
괴뢰들이 이번 회담의 침략적성격을 은페하려고 아무리 횡설수설해도 그것은 저들의 친일매국적정체만을 스스로 드러낼뿐이다.
이런 매국역적의 무리를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수치와 모욕을 면할수 없으며 외세의 핵전쟁의 위험에서도 벗어날수 없다.
동족을 해치기 위해서라면 재침의 길잡이노릇도 서슴지 않는 쓸개빠진 무리들을 한시라도 빨리 들어내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401943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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