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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조선국방위원회 위원장 추대 23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23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군대,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당, 무력기관,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봉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와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이 함축되여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성스러운 직함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으로,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깊이 간직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선군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선군시대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심으로써 선군정치실현의 강력한 무기를 마련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여 조선혁명의 위력한 자주적주체를 튼튼히 마련하시였으며 공화국을 세상에 둘도 없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빛내이시였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군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공화국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경제강국에로 비약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쌓아주시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시대 국가건설사상과 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치한 의사와 온 겨레의 념원을 반영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내세우시고 공화국정권을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드시고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나라의 방위력을 철통같이 다져놓으심으로써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시고 그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계신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천만년 높이 모시며 장군님께서 한평생 좌우명으로 삼고 구현해오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원칙을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철저히 견지함으로써 복잡다단한 세계적인 정치파동에도 추호의 흔들림도 없는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계속 떨쳐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자위의 핵보검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여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최후발악적인 침략전쟁광기를 제압분쇄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며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공화국정권은 앞으로도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며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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