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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오바마가 떠드는 《도발》설은 철면피의 극치라고 규탄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핵안전수뇌자회의》를 앞두고 《워싱톤 포스트》에 낸 기고문을 통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추가제재》가 공화국의 《도발》에 대가가 따른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줴쳐댔다.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오늘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진짜도발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라고 폭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바마가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철면피의 극치라고 단죄하였다.
굴욕적인 자제와 양보가 오히려 더 큰 파멸과 동란에로 이어지고 그로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참혹한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것은 력사에 새겨진 피의 교훈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이며 세계유일의 핵무기사용국인 미국이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해놓고 핵위협을 끊임없이 가증시키며 덮칠 기회만 노리고있는 조건에서 그 사소한 기미라도 보이는 경우 우리 군대가 단호한 핵선제타격으로 대응하는것은 나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명백한 자위권행사이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미국이 우리의 최고리익과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려드는 경우 즉시에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여 침략자,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야말것이며 우리의 자주권과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의 근원을 송두리채 깨끗이 제거해버릴것이다.
세계는 최고수뇌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철통같이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수십년간에 걸치는 조미대결전을 어떻게 빛나게 결속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1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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