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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 매국역적 박근혜는 처절한 종말 맞이하게 될것이다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는 8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오늘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추고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차고 눈부신 모습은 온 겨레와 세계의 한없는 경탄을 자아내고있으며 조선민족의 위대하고 긍지높은 이름은 만방에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
그러나 천하의 매국악녀 박근혜만이 민족의 존엄이고 자부이며 강대성의 상징인 우리의 핵보검에 대하여 앙앙불락하면서 어떻게 하나 외세의 힘을 빌어 그것을 없애보려고 어리석게 동분서주하며 지랄발광하고있다.
이번에 미국에서 열린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계기로 매국역적의 추악한 본태는 다시금 여실히 드러났으며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비렬하고 치사하며 천박한 망동은 온 민족의 분노와 혐오를 자아내고있다.
원래 오바마가 자기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고안해낸 《핵안전수뇌자회의》는 이번이 마지막 얼치기회합으로서 그의 집권말기를 장식하기 위한 서푼짜리 치레거리에 불과하였다.
그때문에 세계적인 핵대국인 로씨야까지도 참가거부를 선언하였고 회의에 참가한 적지 않은 나라들도 오히려 미국의 패권주의적이고 침략적인 범죄행위를 규탄해나섬으로써 분위기가 미국이 바라던것과는 정반대로 흘러갔다.
처음부터 그 취지가 모호하고 네차례나 모여앉았다는것이 모두 실패한 모의판이여서 막을 내리기 다행이라는것이 세계정치계의 일치한 평이다.
그러나 유독 박근혜만은 이번 회의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우리의 핵문제를 또다시 꺼내들고 이 바지가랭이, 저 바지가랭이에 징그럽게 매달리며 《북의 핵은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이고 위협》이라느니 뭐니 하고 쉬임없이 줴쳐대고 《북이 핵포기없이 생존할수 없음을 깨닫도록 제재와 압박에 총력을 가해달라.》고 애걸복걸하였다.
그것으로 성차지 않아 메히꼬로 날아가서도 우리의 핵보유를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며 《북핵페기에서 중남미국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느니, 저들을 도와준데 대해 《감사하다.》느니 하면서 변함없는 《지지》를 구걸하였다.
제 몸 더러운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게바라다니며 어지럽게 놀아대는 똥벌레와도 같은 박근혜의 치사한 짓거리에 이제는 진저리쳐지고 분노보다 가련함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다.
아무리 대결에 환장을 하고 우리의 핵보유현실앞에 분별을 잃었다 해도 명색이 《정치인》인데 초보적인 도리나 품격은 갖추어야 하지 않겠는가.
사상과 제도우에 민족이 있듯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제 민족을 잘 알고 제 민족을 귀중히 여기는것이 본도이다.
이를 부정하고 저버리는자는 분명히 매국의 길, 배족의 길로 갈수밖에 없다.
우리가 선조들이 이룩한 첨성대와 측우기, 거북선과 훈민정음, 금속활자를 비롯한 민족문화유산들을 오늘도 소중히 보존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것은 바로 그것에 우리 겨레의 뛰여난 슬기와 재능, 넋이 깃들어있고 민족발전을 위한 밑뿌리로 되기때문이다.
북에서 이룩한것이든 남에서 이룩한것이든 민족의 얼이 깃들어있고 지혜와 위력을 상징하며 그 존엄과 기상을 떨칠수 있는것이라면 마땅히 그것을 더없는 긍지와 자부로 받아들일줄 알아야 한다.
오늘 민족자체의 힘, 민족자체의 기술로 핵보유국이 되고 위성제작 및 발사국이 되여 민족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이 조선사람으로서 그 얼마나 가슴벅찬 일인가.
우리의 자존심과 열정, 자주적의지와 불굴의 노력의 결정체인 최첨단핵억제력은 오랜 세월 렬강들에게 지지리도 억눌리며 불행과 수난을 숙명처럼 여겨왔던 비극적력사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조선민족의 운명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은 가장 위대하고 귀중하며 값비싼 재부중의 재부이다.
박근혜도 그 몸뚱아리에 민족의 피와 넋이 조금이라도 깃들어있다면 이처럼 중대하고 경이적인 민족사적기적을 그렇듯 미련하게 헐뜯으며 동족대결에 미쳐날뛸수 없을것이다.
돌이켜보면 렬강들앞에서 국권회복을 호소하며 배를 가른 애국지사는 있었어도 제 민족이 갖춘 강대한 힘을 도로 빼앗아달라고 어리석게 졸라대는 미치광이같은 매국역적을 우리는 아직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과연 그 누가 동족을 박해하고 자기 민족을 멸살시켜달라고 외세에 청탁하며 발버둥질해대는 천하의 얼빠진 머저리년에게 맞장구를 쳐주겠는가.
이번에 우리의 핵포기와 관련하여 큰것이나 얻어낼듯이 기고만장하여 해외행각에 나섰지만 하내비처럼 믿던 외국수반들에게 말 한마디 제대로 삐치지 못하고 랭대만 받았으며 누구도 살펴주지 않아 의례적인 행사절차였던 기념촬영에 상통조차 들이밀지 못한것만 보아도 박근혜가 세계정치무대에서 과연 어떤 대접을 받고있는지 알만 한다.
더우기 메히꼬에 가서는 지난 시기 다른 나라 행각때마다 그러했던것처럼 잘 알지도 못하는 에스빠냐어를 뜯개말로 몇마디 외웠다가 또다시 만장의 웃음거리가 되였다.
이렇듯 정치적으로 우매하고 민족의식이란 꼬물만큼도 없는 박근혜가 온 세상이 비웃는 제년의 매국배족적인 추태에 대해 아무런 수치도 느낄줄 모르고 빙충맞게 놀아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소로운짓인가.
동족에 대한 박근혜의 극단적인 무지와 편견은 캐여보면 볼수록 그 뿌리가 매우 깊다.
그의 골통에는 극악한 반공대결분자였던 애비로부터 주입받은 수십년전의 반동적인 《대북관》과 《승공통일》야심이 낡지도 변하지도 않은채 그대로 꽉 들어차있다.
북남관계문제에서 저 혼자 다 알고 제가 제일인듯이 객기를 부리지만 동족에 대해 알고있는것이란 애비가 남조선인민들에게 광고하던 《공산주의자들은 얼굴이 빨갛고 머리에 뿔이 났다.》는 황당무계하고 몰지각한 표상정도이며 바로 그때문에 입만 벌리면 《폭정》이니, 《도발》이니 하는 독설만을 뱉아내고있는것이다.
지난 수십년동안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가 걸어온 발전과 비약의 길, 그토록 눈부신 오늘의 현실을 눈깔이 썩어빠지고 골통이 화석화된 늙다리 대결악녀가 어떻게 제대로 보고 제대로 리해하고 제대로 받아들일수 있겠는가.
박근혜의 시야는 이미 지난 세기 60년대-70년대 애비 박정희의 독재치하에서 굳어질대로 굳어졌으니 새 세기에 들어와 아침저녁으로 달라지는 동족의 경천동지할 변화를 제대로 감수할리 만무하다.
하기에 20대, 30대, 40대, 50대에 이르는 남조선의 거의 모두가 박근혜를 스러져가는 《할미꽃》이라고 야유하며 등을 돌려대고있는것도 느끼지 못하고있는것이다.
동족인 우리에 대해서는 고사하고 남조선내부도 제대로 아는것이 없다나니 무지한 저능아, 돌팔이《대통령》으로 불리우는 박근혜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박근혜의 정치 아닌 《망치》로 민생은 완전히 파탄되고 민주주의는 깡그리 말살되였으며 정의와 진리는 무참히 짓밟히고 사람들은 누구나 고단한 삶의 막바지, 절망과 죽음의 나락속에 빠져들고있다.
친미에 쩌들고 매국에 환장한 박근혜가 한일이란 온 남녘땅을 미국의 핵전쟁터로 섬겨바치고 살인장비구입과 미군유지비부담으로 상전의 배를 불리우며 경제를 통채로 외세의 아가리에 밀어넣은것뿐이다.
오죽하면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박근혜를 가리켜 《개똥년》, 《패륜역적》, 《페닭》, 《구이용통닭》 등 형형색색의 비난이 나오다못해 도저히 조선녀성이라고 볼수 없고 외세에 미쳐 돌아가는 그를 오바마에게 《첩》으로 던져주자는 그럴듯한 풍자조소까지 널리 퍼지고있겠는가.
이번에 박근혜는 메히꼬에서 조선녀성들의 상징인 치마저고리를 구린 몸뚱이에 휘감고 다니였지만 그자체가 신성한 우리 민족의 전통과 정서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조선녀성치고 애국으로 이름을 떨친 녀인들은 많았어도 박근혜처럼 치떨리는 매국악행만 일삼아온 추녀는 없었다.
일개 기생들까지 나라위한 길에 한몸바쳐 력사의 한페지를 당당히 기록하였는데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년이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외세에 민족을 팔아먹으며 온갖 망동을 다 부리고있으니 조선치마저고리로 열백번 더러운 그 몸뚱이를 감싼다한들 우리 민족은 물론 만인을 격노케 하는 그 구린내나는 매국적체취야 어찌 막을수 있겠는가.
지금 남조선에서는 《유신》의 독소에 마비된 늙다리 정신적불구자들과 사대와 굴종을 숙명으로 여기고 뼈속까지 들어찬 매국근성으로 연명하는 극소수의 반동무리들이나 박근혜의 낯짝을 쳐다볼뿐이지 전반민심은 등을 돌리고 온갖 저주를 퍼붓고있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물러나라.》, 《탄핵하자.》는 민심의 웨침을 무덤으로 한시바삐 가라는 민족의 목소리, 겨레의 요구로 알아들어야 한다.
분분초초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앙과 해독적후과를 몰아오는 희세의 악녀가 민족안에 아직 살아숨쉬고있다는 그자체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최대의 비극이고 수치이다.
온 겨레는 민족배신과 반역의 대명사인 박근혜의 이름을 조선사람의 명단에서 그어버린지 이미 오래다.
민족을 등진 만고의 매국악녀 박근혜는 이 땅, 이 하늘아래 더이상 살아숨쉴 곳이 없으며 온 겨레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가장 비참하고 처절한 종말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주체105(2016)년 4월 8일
평양(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439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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