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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의 신형정찰기전개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8일 《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미국의 텍사스에서 신형정찰기에 대한 첫 시험비행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정찰기는 괴뢰들의 산업기술과 미국의 기술적지원이 체계통합된것으로서 성능검사후 올해말까지 남조선에 전개되며 《북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미명하에 나온 북침선제공격체계 《킬 체인》에서 핵심을 이루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철두철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필연적산물로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격화시키는 극히 무분별한 전쟁도발행위이다.
미제와 괴뢰군은 전략정찰기를 비롯한 공중비적들을 수시로 우리의 령공에 침입시키고 핵전략타격비행대의 어지러운 폭음으로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핵전쟁미치광이들이며 침략의 도배들이다.
《U-2》를 비롯한 각이한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이 매일 조선반도지역을 돌아치면서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의 30여만의 대병력과 《B-52》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 핵항공모함타격집단 등 미국의 핵전략자산들과 《F-22A》스텔스전투기들이 총동원되여 핵전쟁도박에 미쳐날뛰고있다.
그것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침해하고 우리 인민과 지역인민들의 생존권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다.
미국이 괴뢰들에게 신형정찰기의 핵심부분들을 제공하여 그것을 완비하고 성능검사후 남조선에 전개하려는것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또 하나의 전쟁범죄행위이다.
미국은 괴뢰들을 내세워 전조선반도에 대한 정탐행위를 수시로 감행하여 새 전쟁도발에 필요한 정보자료들을 장악하고 그에 토대하여 침략전쟁계획들을 완성하며 실전에 적용하려 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령공과 령해를 0.001mm라도 침범하려는 침략자들에 대하여 단 한번도 자비를 베푼적이 없다.
우리 나라 령공을 침범하였던 미제의 전자정찰기 《EC-121》이 맥도 춰보지 못하고 날개죽지가 부러져 떨어졌으며 미제의 전략정찰기 《RC-135》가 우리의 영용한 매들에 의해 단호히 격퇴되였다. 우리 나라 령해에 기여들었던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와 괴뢰군의 《경호함 56》호가 나포되거나 그대로 바다물속에 수장되였다.
선군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침략의 무리들이 정신을 차릴새도 없이 무자비한 타격으로 쓸어버릴 만만한 투지에 넘쳐있는 우리의 위력한 혁명적무장력이 이 땅을 지키고있다.
빈말을 하지 않고 자비를 모르며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사회주의조국의 신성한 령공과 령해, 령토를 지켜갈 든든한 배심에 넘쳐있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 있어 우리 조국은 언제나 금성철벽이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든 다종다형의 신형첨단무기들이 원쑤들을 조준경안에 넣고 가차없이 쓸어버릴 준비태세에 있다.
이런 현실을 무시하고 미국이 괴뢰들과 함께 조선반도의 전지역에 대한 감시, 정찰임무를 수행하여 침략작전계획에 도용하고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것은 스스로 자멸을 초래하는 결과를 낳게 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만약 미국이 괴뢰들을 사촉하여 신형정찰기를 이 땅에 불법침입시키는 경우 그것은 불피코 미제의 전자정찰기 《EC-121》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495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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