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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대표 강도적인 요구 들이대는 당국 규탄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시민단체인 평화네트워크 대표 정욱식이 6일 신문 《프레시안》에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주민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탄압소동을 규탄하는 글을 기고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제주해군기지공사반대운동을 벌린 강정마을주민들과 평화활동가, 시민사회단체들에 34억 5,000만원이라는 보상금청구서가 난데없이 날아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 3월 28일 해군이 이들을 상대로 그 무슨 공사지연에 따른 손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박근혜가 제주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운운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해군의 손해보상청구놀음이 벌어졌다고 하면서 결국 박근혜가 화합이 아니라 새로운 갈등의 씨앗을 뿌렸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정부》가 오히려 이를 해치고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33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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