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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1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경기대회에는 조선과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르완다, 잠비아, 중국, 짐바브웨, 케니아, 에티오피아, 중국대북 선수들과 네데를란드, 도이췰란드, 미국, 카나다, 프랑스, 영국, 오스트랄리아, 일본을 비롯한 5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1,000여명의 마라손애호가들이 참가하였다.
마라손, 반마라손, 10㎞달리기로 나뉘여 경기가 시작되였다.
5월1일경기장에서 출발한 남, 녀선수들과 애호가들은 주로의 전구간을 강의한 의지와 높은 인내력을 발휘하며 달리였다.
수도의 거리들에서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손을 흔들고 박수를 보내면서 선수들을 응원하였다.
마라손경기에서는 조선의 박철(남자), 김지향(녀자)선수가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에티오피아의 네가싸 케테마 베켈레(남자)와 조선의 신영순(녀자)선수가 은메달을, 케니아의 무왕기 모리스 무레이티(남자)와 조선의 조은옥(녀자)선수가 동메달을 받았다.
반마라손경기에서는 조선의 안정성(남자), 리성미(녀자)선수가 1등을, 변상호(남자), 리은향(녀자)선수와 김성진(남자), 황련주(녀자)선수가 각각 2등과 3등을 차지하였다.
애호가들의 마라손경기에서는 오스트랄리아의 더우버 토마스 안토니 데이비드(남자), 에스또니야의 스쩨빠노바 예까쩨리나(녀자)선수가 우승을 하였으며 도이췰란드의 다이히만 플로리안 토비아스(남자), 핀란드의 콜요넨 아우라 크리스티나(녀자)선수와 벨지끄의 반 데 룩크 니콜라스 피터 카린(남자), 벌가리아의 밴 테오도러(녀자)선수가 각각 2등과 3등을 차지하였다.
오스트랄리아의 폭쓰 매슈 인글리스(남자), 핀라드의 매끼넨 헤이디 뗄레르보(녀자)선수가 반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하였으며 영국의 마셜 스티븐 피터(남자), 중국의 두춘화(녀자)선수가 2등을, 미국의 틸슨 앨렉싼더 퀼린(남자), 오스트랄리아의 비어콤 엘리스 마리(녀자)선수가 3등을 차지하였다.
10㎞달리기경기에서는 영국의 쿠크 알렉싼더 제임스(남자), 프랑스의 항 이사벨레 유-잉(녀자)선수가 1등을, 미국의 코볼드 챨스 퍼쎌(남자), 도이췰란드의 베리 리자 마리(녀자)선수가 2등을, 벨지끄의 쿨 쎄바스챤(남자), 미국의 엘리오트 니콜 엘리자베스(녀자)선수가 3등을 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애호가들에게 우승컵과 메달, 상장이 수여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616032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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