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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김용진 내각부총리, 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 여러 나라 예술인들, 해외동포예술인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들, 대사관성원들,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박춘남문화상은 개막연설에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위인흠모의 송가들과 자주, 평화, 친선의 노래들로 환희로운 무대를 펼쳐놓으며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친선과 련대성, 교류와 협조를 추동하고 인류문화발전에 기여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축전참가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자기 나라와 민족의 우수한 문화전통과 예술발전모습을 긍지높이 보여주고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며 서로의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나누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께넬마 까르바할 뻬레스 꾸바문화성 부상은 꾸바예술인들이 친선의 정을 안고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전통적으로 참가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예술교류활동을 통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 이바지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완 그로마꼬브 로씨야 《스따브로뽈리예》국립까자크예술단 단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예술축전의 성과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발언한 쥴리아노 쏘그니 이딸리아 양 필하모닉관현악단 지휘자는 이번 축전개막공연에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지휘하게 된것을 긍지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조선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축전은 17일까지 수도의 여러 극장들에서 조별 및 단독공연, 련환공연의 형식으로 진행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295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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