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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나타내는 녀자마라손선수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지난 10일에 진행된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 녀자(42.195km)경기에서 평양체육단의 김지향선수가 우승하였다.

그는 30km지점을 통과하면서부터 경쟁자들을 뒤떨구고 폭발적인 속도로 달리였으며 2시간 28분 04초의 기록으로 남먼저 결승테프를 끊었다.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한 2015년 베이징마라손경기대회 당시의 기록을 4분 13초나 갱신하였다.
2년전에 있은 중국 대북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서 1등을 하였으며 2시간 34분 52초로 대회 새기록을 수립한바있다. 2015년 싱가포르녀자달리기경기대회 반마라손경기에서 우승컵을 쟁취하였다.
자강도가 고향인 그는 2013년에 청년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30km)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것을 비롯하여 좋은 국내경기전적도 가지고있다.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는 김지향선수에 대한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기대는 높다. (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39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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