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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건설된 미래상점에서 봉사 시작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보통강기슭에 새로 건설된 미래상점이 봉사를 시작하였다.

주체101(2012)년에 개점하였던 미래상점은 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사상에 떠받들려 보다 훌륭한 명당자리에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더 멋들어지게 일떠섰다.
오늘의 과학기술시대를 상징하듯 날아오르는 로케트와 지구의모양의 기둥들이 천정을 떠받들고 세계적추세에 맞게 다님길들의 공간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상품들을 진렬한것을 비롯하여 상점의 건축형식과 공간들은 새롭고 특색있으면서도 고도로 예술화되여있다.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이 구현된 상점에는 조선인민이 자력자강으로 만든 가정용전자제품들과 화장품을 비롯한 각종 일용제품들, 맛있고 영양가높은 식료품들 등이 꽉 차있다.
4월초에 개업한 이곳으로는 매일과 같이 찾아오는 과학자, 기술자들과 인민들의 발걸음이 끊길새 없다.
온 가족과 함께 상점을 찾아 필요한 일용품들을 구입한 국가과학원 연구사 고동식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꼭 꿈을 꾸는것만 같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보다 더 희한하게 꾸려진 미래상점의 첫 손님이 되고보니 우리 과학자들에게 베풀어주는 그 고마움에 눈물이 앞설뿐이다.
매대들에 꽉 차있는 상품들 모두가 값지고 멋있어 어느것부터 구입해야 할지 몰라 오랜시간을 보냈다.
우리 과학자들이 사회주의문명의 혜택을 남보다 먼저 누리게 해주려는 당의 은정에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꼭 보답하겠다.
봉사자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화장품매대에서 《미래》화장품을 구입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소장 전일호의 안해 김화숙은 얼굴에 기쁨을 함뿍 담으며 이렇게 말하였다.
남편과 함께 과학탐구의 길을 꿋꿋이 걸어오면서 나라의 부강번영에 자그마한 고임돌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나라에서는 우리 과학자부부에게 최상의 문명을 다 누리게 해주고있다. 당에서 마련해준 미래과학자거리의 호화살림집에서 꿈같은 나날을 보내는 우리들인데 오늘은 이렇게 새로 일떠선 미래상점에서 마음에 드는 멋진 상품들을 구입하고나니 우리 부부가 한일이 너무 적고 보잘것없는것만 같아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다.
앞으로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받들어가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칠 결심이다. (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4395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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