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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이 12일 평양시내의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봉화예술극장에서는 로씨야 《스따브로뽈리예》국립까자크예술단, 꾸바기악3중주단, 뻬루독창가, 재중조선인예술단의 공연이 있었다.
평양대극장에서는 로씨야 국립아까데미야고전발레단, 에스빠냐 플라멘꼬음악단, 말레이시아 프레스코 하모니카중주단, 재일조선인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로씨야 마쌀리찌노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 워로네쥬민속합창단, 웬남국가예술단, 우크라이나 국립가극극장 독창가일행, 일조음악예술교류회 독창가일행은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하였다.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교향악단 실내3중주단, 이딸리아 양 필하모닉관현악단 지휘자, 프랑스 알베리크 마냐르명칭 실내악단은 모란봉극장에서 공연하였다.
벨라루씨국립민속관악단, 끼쁘로스음악단, 재미조선인예술단의 공연이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음악당에서 있었다.
평양교예극장에서는 로씨야국가교예회사교예단, 몽골교예발전쎈터교예단, 웬남교예단, 벨라루씨국립교예단 교예배우일행, 타이요술가일행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의 이름있는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 관록있는 명배우들로 구성된 예술단, 교예단들과 해외동포예술단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숭고하고 아름다운 예술의 화폭으로 펼쳐보였다.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전쟁과 예속이 없는 새 세계를 건설해나가려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된 사상예술성이 높고 민족적색채가 짙은 다채로운 종목들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6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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