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수령님과 일화(565)

제일 기뻐하신 날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6(1977)년 4월 12일.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새옷을 타입은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싶으시여 평안남도 안주시 연풍고급중학교를 찾으시였다.
이날 학생들의 새옷과 신발, 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들을 일일이 보아주신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며 내 60평생에 기쁜 날이 며칠 되지 않는데 오늘처럼 기쁘기는 처음이라고 만족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그러시고나서 오늘 학생들에게 기념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손수 아이들의 사진을 다 찍어주시고나서 사진과 아이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대조해보시며 교원에게 사진뒤에 학생들의 이름을 쓰라고 이르시였다.
그 이름을 부르시며 학생들에게 한장씩 수여해주신 수령님께서는 다른 한장씩은 보물을 건사하시듯 자신의 호주머니에 넣으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91181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