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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애국헌신의 하루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을 되새길수록 그이께서 조선의 방방곡곡에 새겨가신 현지지도의 자욱자욱들이 뜨겁게 어려온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고 개선하신 때로부터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그이께서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총 연장거리는 57만 8,000여㎞이다. 이 로정에는 개성시에 대한 현지지도의 평범한 하루도 있다.
주체81(1992)년 5월 5일 새벽 5시 30분에 분계연선도시 개성시를 향하여 평양을 출발하신 그이께서는 로상에서 검소한 아침식사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개성시에 도착하시여 고려박물관에 이어 만월대와 선죽교, 표충비, 고려태조 왕건왕릉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력사문화유적보존관리사업과 관련한 교시를 주시였다.
오후시간에는 개성방직공장과 박연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시고 오후 5시가 다 되여서야 평양으로 출발하시였다.
평양에 돌아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날의 현지지도에 대한 력사학자들의 반영을 보고받으시며 또다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시였다.
이 하루의 현지지도로정은 무려 1,100여리, 현지지도단위는 9개이며 낮기온이 27℃나 되는 야외에서 보내신 시간은 무려 10시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너무도 평범한 이 하루는 그대로 조국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애국헌신의 하루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91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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