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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재일조선어린이들의 동심 칼질하는 일본반동들의 행위 규탄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문부과학성이 조선인학교들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문제를 다시 검토할것을 요구하는 통지문을 지방단체들에 내려보냈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사실상 일본반동들이 조선인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지급을 중지시키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일본당국에는 마땅히 재일동포들에게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보장해주고 적극 보호해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타민족에 대한 교육의 권리는 국제법적으로 보장하게 되여있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그와 상반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이것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악랄한 인권유린행위이며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다.
치떨리는 조선인강제련행의 피해자들에게 천만번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오히려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대며 그 후손들에게까지 반인륜적인 죄악을 덧쌓고있는 일본반동들은 인류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일본반동들의 조선인학교 보조금지급문제는 단순히 교육실무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문제이다.
론평은 재일조선어린이들의 동심에 칼질하는 일본반동들의 행위는 지난날 조선민족말살을 꿈꾸며 우리의 말과 글 지어 성과 이름까지 빼앗으려고 날뛴 일제의 죄악을 다시금 상기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445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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