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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기술총련맹 창립 70돐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학기술총련맹이 창립 70돐을 맞이하였다.

련맹은 국가의 과학기술발전과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를 추동해나가는 권위있는 과학기술사회단체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해방후 과학자, 기술자들을 찾아내여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내세워주신 령도의 손길아래 주체35(1946)년 4월 14일 조선과학기술총련맹의 전신인 북조선공업기술련맹이 창립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6년 10월 북조선공업기술련맹 제1차대회를 겸하여 처음으로 열리는 과학자, 기술자대회를 마련해주시고 대회에 참석하시여 《현시기 과학자, 기술자들의 임무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대회에서 공업기술련맹을 공업기술총련맹으로 개칭하도록 하는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련맹은 새 조선건설과 전후복구건설시기 새 기술인재양성에 큰 공헌을 하였으며 사회주의공업화와 기술혁명, 나라의 경제적자립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의해 조선공업기술총련맹은 농업과 자연과학부문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을 망라하는 조선과학기술총련맹으로 확대발전되였다.
해마다 련맹이 주최하는 과학기술축전이 전통화되고있으며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발표회, 전국가설 및 착상발표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과학기술활동들이 벌어져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있다.
련맹은 전국의 많은 공장, 기업소들과 농장들에서 수만명의 기술자, 기능공들이 망라된 4.15기술혁신돌격대들의 활동을 장악지도하고있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은 도, 시, 군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조직체계를 두고있으며 100여개의 부문별 협회, 학회들을 망라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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