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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직업동맹 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 탄압을 비난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는 15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진보적인 교육단체인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을 말살하기 위한 박근혜패당의 파쑈적탄압만행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박근혜패당은 집권후 전교조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리적단체》니, 《종북좌파세력》이니 하는 감투를 씌워놓고 가혹하게 탄압하다 못해 지난 1월에는 괴뢰법원을 내세워 단체의 합법적지위를 끝끝내 빼앗아 법외로조로 만들어버렸으며 그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단체의 은행거래를 차단하고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간부들을 무조건 해고시키라고 강박하고있다.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는 박근혜패당의 전교조에 대한 탄압행위를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인 교육정책을 반대하고 학생들에 대한 옳바른 교육과 정의와 진실을 주장하는 교육자들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로골적인 정치보복행위, 반민주적폭압만행으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에서 교육의 민주화와 세계 진보적교원단체들과의 련대성활동 등을 목적으로 조직된 전교조는 박근혜의 반인민적인 《로동법》개악책동과 애비 박정희역도를 《애국자》로, 5.16군사쿠데타를 《5.16혁명》으로 둔갑시키려는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 등을 결사반대하는 의로운 투쟁을 벌려온것으로 하여 내외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박근혜패당의 전교조말살책동은 남조선에서 6.15를 지지하고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를 주장하는 진보민주세력들을 완전매장해버리려는 파쑈폭거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유신》의 후예인 박근혜패당은 1960년대에 학원의 민주화를 위해 조직되였던 교원로조를 요람기에 없애버린 박정희의 야만적기질 그대로 선임자들이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도 없애지 못한 전교조의 합법적지위마저 무참히 짓밟아버리는 악행을 저지르고있다.
사실 박근혜패당이 집권 3년간 한짓이란 합법정당인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고 진보언론인 《자주민보》를 페간시킨것을 비롯하여 6.15를 지지하고 정의와 진리를 주장하는 민주세력들을 《종북》으로 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한것밖에 없다.
아이들의 꿈과 리상을 소중히 여기며 그들을 진실의 길로 이끌어주려는 진보적인 교원들의 모임인 전교조까지 완전히 없애버리려 하고있다.
오늘 남조선에서 전교조를 사수하느냐 마느냐 하는것은 학원의 민주화의 마지막명줄이 끊기느냐 마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파쑈적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진보적인 교육자들을 탄압박해하고있는 박근혜패당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리는것이야말로 남조선에서 정의의 교단을 지키며 나아가서 《유신》파쑈통치의 부활을 막아내는 지름길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신성한 교단을 짓밟고 파쑈암흑기를 부활시키려는 박근혜파쑈역적무리들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전교조를 사수하기 위한 투쟁에 궐기하여야 할것이다.
우리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교직원들은 박근혜패당의 반인민적인 교육정책을 반대하고 학생들에 대한 진정한 교육과 사회의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해 떨쳐나선 전교조의 굴함없는 투쟁에 언제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다.
이번 4.13총선거에서의 《새누리당》의 대참패는 파쑈폭압의 칼날을 휘둘러 진보와 민주, 정의와 진리를 교살해온 박근혜역도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다.
박근혜패당은 그 어떤 횡포무도한 만행으로도 정의와 진리, 미래를 위해 싸우는 남조선 전교조의 앞길을 막을수 없으며 폭압으로 얻을것은 민심의 더 큰 항거와 비참한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4월 15일
평양(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65255883@N04/1473137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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