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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인 《세월》호참사 잊어서는 안된다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가 12일 《세월》호참사 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쓴 기자의 글을 실었다.

글은 《세월》호참사 2년이 되여오지만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고 밝혔다.
대형려객선이 침몰하고 배에 탔던 아이들이 허무하게 바다속으로 사라져버렸다는 소식에 국민들은 충격에 빠졌고 유가족들은 애타는 마음에 발만 동동 굴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당시 주요언론들은 《정부》가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앞을 다투어 보도하기 시작하였다.
그 이후에 벌어진 일들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대로이다. 구조에 나섰다는 《정부》의 발표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그 당시 《정부》와 해양경찰청, 주요언론들이 보여준 행위는 잘 째인 한편의 기만극이나 다름이 없었다.
그러나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참사의 원인과 책임규명을 밝히는 과정에서 국민들은 또 한번의 지독한 절망을 경험해야만 했다.
《세월》호가 바다깊은 어둠속에서 밝은 곳으로 나오지 못하는데는 다 그만한 리유가 있었다.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인물은 다름아닌 박근혜《대통령》이다.
글은 《세월》호참사 2년이 되는 지금 여야정치인들은 너나할것없이 표 하나라도 더 긁어모으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언론들은 온통 선거와 관련된 이야기뿐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현실이 야속하다고 개탄하였다.
글은 《세월》호참사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28770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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