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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을 놀래운 영웅시대-천리마시대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태양절을 맞이한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이 땅우에 펼쳐진 천리마시대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생산, 19만t능력의 제철설비로 27만t의 선철생산, 단 14분만에 한세대의 살림집 조립, 1957년-1960년 공업총생산액 해마다 평균 36.6% 장성,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실현…
전후 어려운 시기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을 동원하여 난관과 시련을 뚫고나갈것을 결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5(1956)년 12월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시고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곳 로동계급을 혁명적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그이께서 지펴주신 자력갱생의 불길은 천리마운동의 발단으로 되였다.
전체 인민이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구호를 들고 질풍같이 내달리고 황철과 덕천, 락원, 룡성을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세계적으로 뜨락또르를 만드는 나라가 10여개밖에 안되던 때 조선이 단 35일만에 뜨락또르생산국대렬에 들어서고 《승리-58》형자동차 제1호가 만사람의 축복속에 평양으로 달려왔다. 《붉은기》호 전기기관차와 불도젤, 대형양수기, 굴착기, 8m타닝반, 3,000t프레스 등이 련이어 태여났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체육, 문학예술 등 여러 부문에서 천리마조선의 기상이 과시되였다.
진정 어버이수령님께서 열어놓으신 천리마시대는 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열렬한 애국자, 창조와 건설의 능수,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워낸 위대한 영웅시대였다.
1961년 4월 15일 수도 평양에 세워진 천리마동상은 천리마시대 조선인민의 영웅적기상을 시위하는 기념비로, 조선의 상징으로 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eckys/289252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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