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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미국의 《인권보고서》는 허위와 날조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년례《인권보고서》발표놀음을 벌려놓고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은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3일 미국무성은 그 무슨 《2015년 나라별인권실태보고서》라는데서 또다시 우리 공화국의 인권상황을 걸고들며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비방중상을 늘어놓았다.
미국이 《인권보고서》에서 우리 나라에 있다고 걸고든 《자유권부정》이나 《정치범수용소운영》, 《자의적처형》이나 《인신매매》, 《강제로동》을 비롯한 모든 현상들은 애당초 우리에게 있어본적이 없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미국이 해마다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 삿대질을 해대고있지만 실지 피고석에 끌려나와 심판받아야 할 인권유린범죄국가는 다름아닌 미국자신이다.
미국이야말로 극심한 인종차별과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세인을 경악케 하는 인권침해행위들이 만연하는 인권불모지이다.
미국은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간섭을 일삼으며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학살하는 등 극심한 인권유린만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인권옹호》의 미명하에 중동지역에서 《색갈혁명》을 일으켜 국가전복과 민족내부분쟁, 참혹한 전란을 산생시키고 세계최악의 피난민사태를 빚어낸 장본인도 바로 미국이다.
이러한 미국이 인권유린의 왕초로서의 추악한 본색을 가리워보려고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 자체가 격에 어울리지 않는다.
이번에 미국이 세계 199개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횡설수설하였는데 인권을 입에 올릴 초보적인 자격도 명분도 못갖춘 처지에 남을 물고늘어지는 그따위 악의에 찬 비난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미국은 《인권보고서》와 같은 북데기문서장놀음에 계속 매여달리기보다는 그 종이장으로 제코나 바로 씻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놀음은 끈질긴 모략으로 다른 나라의 제도를 허물고 저들의 지배주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도구라는데 그 위험성이 있다.
미국이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우리의 국제적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 내부를 와해시켜 《제도전복》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극악한 적대행위이다.
미국이 우리의 《제도전복》을 노린 군사적위협과 대조선제재책동과 함께 《인권문제》를 거들며 우리에 대한 전면적인 압박에 더욱 매여달리고있는 상황에서 우리 역시 그에 대응하여 미국이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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