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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이 15일 평양대극장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김영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들,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이 함께 공연들을 보았다.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출연한 련환공연무대들에는 성악과 기악, 무용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예술인들은 광휘로운 태양의 빛발로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자기 나라 인민의 민족적감정과 정서, 생활세태를 생동하게 형상한 로씨야 마쌀리찌노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 워로네쥬민속합창단의 합창과 무용 《워로네쥬군무》, 남성독창과 무용 《깔린까》, 웬남국가예술단의 무용 《웬남바람의 혼》, 에스빠냐 플라멘꼬음악단의 노래와 무용 《환희의 노래》는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웬남국가예술단의 민족기악2중주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교향악단 실내3중주단의 피아노3중주 《휘날려라 공화국기 우리 삼색기》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조선인민의 사상감정을 잘 형상하였다.
무대들에는 로씨야 국립아까데미야고전발레단, 말레이시아 프레스코 하모니카중주단,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준비한 종목들도 올랐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whoisthatfreakwiththecamera/664726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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