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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들 박근혜에게 경고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남조선 《경향신문》이 사설을 통해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대참패한데 대해 전하였다.

신문은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과반수의석확보에 실패하였다고 하면서 여소야대《국회》가 재현되고 박근혜는 통치력마비현상을 피할수 없게 되였다고 밝혔다.
민심이 박근혜《정권》의 민생, 민주주의후퇴에 랭엄한 심판을 내린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박근혜가 집권한 3년동안에 시민의 삶은 계속 악화되였다. 소득불평등이 깊어지고 청년실업률이 치솟았다. 전세값이 폭등하고 가계부채가 급증했다. 민주주의와 력사인식은 30~40년전으로 후퇴하였다.
이제라도 박근혜는 국정운영방식을 전면재검토해야 한다. 총선거결과에서 나타난 민의를 외면하고 불통, 독선, 폭주를 이어간다면 더 큰 심판에 직면할것임을 알아야 한다.
신문은 이번 선거결과는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생생히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국민은 박근혜《정권》에 대한 분노와 실망을 명확히 표출하고 야권에 대해서도 각성하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남조선의 《국민일보》도 국정을 쥐락펴락하던 여당에서 국민은 과반수의석을 빼앗아 제1당의 위치에서 끌어내리는 랭엄한 심판을 내렸다고 밝혔다.
신문은 《새누리당》이 원내 1당자리를 빼앗기면서 집권후반기를 맞는 박근혜《정부》의 국정운영에 험로가 예상된다고 보도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46592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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