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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주민들 미군사격장페쇄 요구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군의 사격장주변에서 사는 경기도 포천시 주민 300여명이 북침전쟁연습에 항의하여 포천시 창수면일대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밤낮없이 벌어지는 사격훈련으로 포천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고 때없이 마을에 날아드는 총포탄때문에 불안에 휩싸여있다고 개탄하였다.
계속되는 군사연습때문에 주민들의 생명이 위협당하고 도로가 파괴되는가 하면 교통혼잡 등이 그치지 않아 커다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학교들에서는 비행기폭음으로 하여 아이들이 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미군측이 안전대책을 세우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사격장페쇄투쟁을 벌릴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포천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피해를 보상할것을 요구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00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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