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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가리아신문 조선 소개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신문 《두마》 4일부가 《맑은 아침의 나라》라는 표제밑에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창전거리 등 기념비적건축물들의 전경사진들과 함께 조선을 소개하는 글들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나라가 제2차 세계대전후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데 대하여, 우리 인민이 미제의 침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매우 근면하고 의지가 강하며 평화애호적인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전쟁의 페허를 가시고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국가를 건설하였다.
조선에서는 무료교육제, 무상치료제를 비롯한 인민적시책들이 실시되고있다.
조선인민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수도 평양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으며 인민들이 사회주의문화생활을 향유할수 있는 온갖 조건들이 다 갖추어져있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조선반도에는 아직도 공고한 평화가 이룩되지 못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의 끊임없는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예측할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수 있는 위험성이 날로 커가고있다.
이것은 현재의 정전협정으로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할것을 여러차례 미국에 제안하였다.
조선인민은 나라가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되기를 바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45722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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