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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사태를 전쟁국면에로 치닫게 한 책임 벗어날수 없다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전대미문의 악랄한 대조선《제재결의》, 정치, 경제적압박, 사상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이 오히려 저들의 침략적본성만 드러내게 되자 당황망조한 미국은 어떻게 하나 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아무리 검은것도 흰것이라고 억지를 쓰기 좋아하는 미국이라고 해도 침략자와 평화수호자를 뒤바꾸어놓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지난 기간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취한 평화애호정책에 광란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대답해나선 미국의 책동에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에 최극단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게 된 원인도 바로 미국과 남조선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고 작성한 작전계획까지 뻐젓이 공개하며 광란적으로 벌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종전의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간판마저 줴버리고 우리의 최고수뇌부 집무실을 파괴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정밀타격훈련》까지 벌려놓는 등 무모한 도발을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는데 있다.
주권국가의 수뇌부를 특수작전으로 제거하겠다고 내놓고 떠들며 날뛰는 미치광이는 유독 미국과 괴뢰역적들뿐이다.
미국은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기 전에 비핵국가가 왜 핵강국으로 우뚝 올라서게 되였는가 하는 대답을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찾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4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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