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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관개에 어려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청천강-평남관개자연흐름식물길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공사가 완공되면 청천강의 물이 평남관개물길로 흘러들어 연풍호의 정상수위가 높아지게 됨으로써 열두삼천리벌의 농경지 수만정보에 필요한 관개용수와 이 지구 공장, 기업소들의 공업용수를 보다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된다.
평남관개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9월 나라가 해방된 후 처음으로 대규모관개공사인 평남관개공사를 발기하시고 현지에서 건설방향과 방도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전후에는 미제가 일으킨 전쟁으로 파괴되고 중단되였던 공사를 힘차게 밀고나가도록 전국가적인 힘을 집중하게 하시였다.
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였을 때에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열두삼천리벌에 해마다 풍년이 들라는 뜻에서 저수지이름을 《연풍호》라고 지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개천-태성호물길공사가 진행됨으로써 평남관개에서 리용하던 많은 설비들과 양수동력을 절약하면서도 자연흐름식으로 논밭에 관개용수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남관개가 자기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청천강-평남관개자연흐름식물길을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수행을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ema/5155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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