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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재일조선학교에 평등한 교육권 보장할것 일본에 요구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우리 학교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전국녀성련대를 비롯한 1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22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이 재일조선학교에 평등한 교육권을 보장할것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고등학교지원제도를 시행함에 있어서 외국인학교중 조선학교만을 배제하는 차별적조치를 계속 취하고있는것은 정치적문제를 악용한 인권유린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유엔 사회권규약위원회가 일본이 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제도대상에서 제외하고 보조금을 동결, 삭감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차별정책을 개선하도록 권고한바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달 조선학교에 대한 지방자치체의 보조금지급에서 류의할데 대한 통지서라는것을 보내여 차별을 계속 부추기고있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사법당국이 일본법률과 국제인권규약에 따라 정부의 차별적조치에 제동을 걸고 조선학교에 고등학교지원제도에 따른 지원 및 지방자치체의 보조금지급을 하도록 함으로써 평등한 교육권을 실현하라고 요구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281366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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